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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본격적인 내용을 적기에 앞서서 orval를 사용하는데 성공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작성해 보았다.

백엔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프론트 구현의 ㄱ자도 모르는 상태였다. Orval에 대해 알게 되어 사용을 시도해보려고 했으나, React도 모르고, Typescrip도 모르고 axios도 몰라서 찾고 찾고 또 찾아서 Orval을 결국 사용하는데 성공했다.

하나의 엔드포인트에 대해서만 성공하여 이후에는 모든 엔드포인트 및 요청에 대해 작성해보고 사용해보고자 한다.

글을 작성하는 도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서 우선 작성해두려고 한다. orval.config에 보면 input항목이 있다. Orval 공식에는 이 항목에 yaml파일을 참조하도록 했다. 해당 예제를 참고하여 손으로 yaml을 작성했는데... Spring REST Docs를 이용하여 자동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충격적이다. 저거 작성을 위해 들인 시간도 있었것만...

하여튼, 다들 사용해 보시라. 편하다.

https://orval.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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